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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인침: 성령의 인, 하나님의 인.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 다시 반복하여 써 보겠습니다. 마지막때 전하는 목회자분들도 선지자 사역을 하고 있는 분들이 제시한 "하나님의 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2단계 인침: 구원의 옷(성령의 인)과 의의 겉옷(하나님의 인). ] 하나님을 모르던 불신자가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거치게 되면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해 "구원의 옷(the clothing of salvation) "을 성도에게 입혀 주고, 구원의 인침(the seal of salvation)을 해줍니다. 영적으로 유아의 단계와 어린아이의 단계를 지나 청년의 단계나 장성한 단계 이상으로 성숙하게 되면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될 정도가 되어 "의의 겉옷 (a robe of righ..
평양직할시.
천국의 구조: THE STRUCTURE OF THE KINGDOM OF GOD. 새예루살렘성: 천국 전체 피라미드 구조의 모델 하우스. 성곽 두께 65미터, 한면 2200~2400km 정도의 정육면체 입니다. 겉면이 정육면체이고, 그 속은 피라미드 구조인 것이 큰 특징. 아버지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의 거처로서 새예루살렘성. 발등상과 백보좌가 있음. 7째 나팔 재앙 시점인 계시록 13장 6절: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적그리스도가 후 3년반을 통치할 권세를 받고 난 이후 하나님의 장막인 새예루살렘성과 그곳에 거하는 자들인 처음익은 열매 성도들(1차 휴거자들과 2차 휴거자들인 두 증인)을 비방하고 있는 것을 간과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고)박소리 목사님 메시지. 그것을 주께서 기뻐하시느니라. 일곱인에 대하여 말하..
예언: 2024년 전/후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여러가지 퍼즐의 실재.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있어왔던 것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체험이자 계시이기 때문에,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가까워오고 있다는... 전반적인 흐름을 잡는 참고 사항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 후드 망토를 입은 남자를 영적인 계시로 본 것. 아주 오래된 영적인 계시이지만 후드 망토를 입은 남자를 보았습니다. 공중에 떠 있었고 이런저런 이해하기 힘든 대화를 하였지만 결코 선한 존재는 아니었음. 2. 2011년 11월 말 동대문구 모처에서 마지막 때 전하는 목회자와 대화. 휴거는 대환난 이전, 그 이전에 적그리스도의 출현. 며칠 후 영적인 계시로 영의 형상 확인, 피라미드 형태와 나선형 천국 구조와 마지막 때 전하는 사역(선행과 후행). 그 이전 7인 이후 휴..
이기웅 목사: 휴거 왜 환난 전인가 11 04 30. 마태복음 24장: 재난의 시작(7인: 표징, 경고의 의미), 환난(7나팔), 대환난(7대접)으로 이행이 됩니다. 여러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하는 분들의 중첩적인 메시지는 이미 인재앙이 시작되었으며, 6째인 까지 떼어졌다는 분석이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24장 8~9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the beginning of sorrows:kjv, the beginning of birth pains:niv)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they deliver you up to be afflicted, and shall kill you:kjv, you will be handed over to be persecuted and put to death:niv) 너..
평면 지구 날조: Flat Earth Illuminati Hoax EXPOSED by the Antichrist ✡ By LieKillers ✡ 2019
장차 등장할 적그리스도의 모습.
영적인 꿈: 산에 세워진 거대한 조각상의 빛. 약 2012년 경 부터 영적인 꿈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던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1. 산에 세워진 거대한 조각상. 배경은 옛날이며 산과 들이 펼쳐져 있으면서 일행들과 여정을 가지고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북쪽을 바라보니 먼 거리에서도 충분히 눈에 띌 정도의 큰 조각상이 수백미터 정도의 산의 밑부분 부터 시작하여 그 산에 버금가는 크기(산의 9부 능선 정도까지 큼)로 양각화 되어 기대어 서 있었습니다.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점점 그 거대한 조각상에 근접하였는데, 횃불만 들고 있지 않았을 뿐 미국에 세워진 자유의 여신상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그런데 그 조각상에서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여성이 아니라! 남성 조각상이었습니다. --- 이 부분이 참으로 신비 !! 수백미터 가까워 졌을 때 그 형체가 더 자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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