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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적인 글: 영분별, 성경의 난해 부분 해석 등.

적그리스도: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 + 1차 휴거의 시점.

예전에 분석했던 내용인데 중요한 것이어서 다시 써 봅니다.

여러 선지자들의 예언과 일루미나티 세력에서 운영중인 적그리스도 채널의 홍보 내용을 통해 보건데, 장차 몇년 안으로 데살로니가서에 명시된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인 적그리스도네피림 하이브리드의 육체를 입고서 공식적으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번 얘기한 바와 같이 세계 유력 정치인으로 등장할 적그리스도는 반드시 이스라엘과 아랍권과의 7년 평화조약을 맺을 수 있는 정치적인 역량을 가지기 위해서 그 "예비적 기간"을 가져야 합니다.

두 증인 선지자도 마지막 7년의 전 3년반의 공생애를 가지기 위해서 "예비적 기간"을 가져야 하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선지자 사역하는 분들이 두 증인은 마지막 7년이 시작되면 갑자기 일어난다고 하고 있던데, 아무런 사역도 하지 않던 자가 갑작스럽게 성령의 능력을 받아 모세와 엘리야가 행했던 "불의 종, 능력의 종"의 사역을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   이미 한참 이전부터 선지자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사역을 하고 있어야 하며, 개인적으로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데이비드 오워)모세의 심령과 능력(선다 셀바라지)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짐승의 표로 쓰일 RFID 칩도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홍보가 되어지고 있고 애완용 동물에 칩을 삽입함으로서 전세계 사람들의 근본적인 거부감을 한 층 누그러뜨려 왔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무엇이든지 자주보고 익숙해지면 거부감이 줄어들게 되어있는 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요즘 유튜브에 이단 사이비 집단 분별하는 사역자들이 여러 이단 사이비 집단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영상을 많이 올리고 있던데, 이 사람들은 짐승의 표로 쓰일 RFID 칩이 짐승의 표인 것을 부정하는 자들인 것이 참으로 희안한 일입니다.  즉, 이단 사이비 감별사들인데....  잔챙이들인 거짓 선지자들과 적그리스도들은 잘 때려잡으면서 요한계시록에 명시된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에 대해서는 영적인 눈이 멀어서 간과해 버리고 마는 것을 보았습니다.

RFID 칩을 포카칩으로 여기고 있는 목사님도 계시던데 ?   나중에 포카칩을 자신의 몸에 심을지 거부할지 ?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ㅎㅎ   유튜브에서 조금만 시간들여서 일루미나티 세력이 어떻게 RFID 칩을 준비하여 왔는지 찾아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며,  참선지자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은 천국에서 예수님으로부터 RFID 칩이 장차 짐승의 표로 쓰일 것을 확증받았습니다.

또한 이제 마지막 때가 거의 정점에 이르게 되니까,  일루미나티 세력에서 적그리스도 채널(Liekillers)을 운영하면서 666 짐승의 표를 홍보하고 있는데 링크된 페이스북에 RFID 칩이 666 임을 알 수 있게 해 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fCBNCld3-x5lcclDWlG2Q  - Liekillers.

https://www.facebook.com/RFID-Chip-2185829481742080/?ref=bookmarks&__tn__=-UK-R

- 여기 눌러서 확인!!!   그냥 대놓고 홍보중입니다.


1. 적그리스도가 칼에 상했다가 다시 회복되는 시점.

계시록을 통해 보면 적그리스도는 전 3년반이 끝나는 시점에 암살이 시도되어 거의 죽었다가 다시 회복(부활)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모방하는 것을 통해서 유대인을 비롯하여 전세계 사람들에게 신으로 추앙받게 됩니다.  6째 나팔 재앙을 거치면서 제 3차 세계대전 가운데 전 인류의 3분의 1(25억 가량)이 죽어 나가게 되고 3개 구역의 정치적 지도자들을 정복한 후의 시점입니다.



스가랴 11장 14~17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또 어리석은 목자(적그리스도)의 기구들을 빼앗을지니라 보라 내가 한 목자(적그리스도)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보충)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한 목자(적그리스도)를 일으키실 것인데 그는 칼에 육체를 상하게 되며,

적그리스도는 유태인이라는 일정한 분석에 의하면 창세기 49장의 단 지파(유전자 분석)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이스라엘에서는 레위지파를 유전자 분석을 통해 분별하여 앞으로 세워질 제3성전에서 제사장들로 쓰려고 준비중입니다.


창세기 49장 16~17절: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다니엘 7장 26~27절: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적그리스도)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요한계시록 13장 1~8절: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적그리스도)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후3년반)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첫째부활중 1차 2차 휴거자들)을 비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13장 11~18절: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거짓 선지자)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 결 론 ]

성경은 마치 실타래 처럼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용하여 이단 신천* 이만* 교에서 억지로 끼워맞춘 비유풀이로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단 신천* 에서 짐승의 표를 솔로몬이 거둔 세금의 중수가 666 달란트인 것과 황금 방패를 만들어 의지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던데, 제칠일안식* 에서 일요일 예배를 짐승의 표라고 하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이단 사이비 집단의 아전인수식 성경 해석이 되겠습니다.

짐승의 표는 궁극적으로 먹고 사는 것 즉 "매매"와 연결됩니다.

솔로몬이 구약 시절에 세금 거둔 것과 일요일 예배가 무슨 매매와 연관이 있겠습니까 ? ㅎㅎ


@ 1차 휴거 없이 7년 평화 조약으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선지자 사역하는 분들의 여러 메시지들이 상이하게 나오고 있으며,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다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도 휴거가 없이 대환난을 통과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에는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그것을 막는 자(성령님)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 !  불법한 자인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해석하려면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보아야지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에는 적그리스도가 한 이레의 조약(7년 평화조약)을 맺는다고 하고 있는데,  그 7년 평화 조약을 맺는 세계 유력 정치지도자가 적그리스도로 확정이 되는 것입니다.  막는 자인 성령님의 주된 사역이 1차 휴거로 이 땅에서 거두어지면 마치 구약 처럼 영적인 암흑기로 회귀하게 되면서 적그리스도의 예비적 기간의 막바지의 시점에 7년 평화조약을 맺게 되고, 두 증인 선지자도 예비적 기간의 막바지를 지나서 전 3년반의 공생애를 맞게 됩니다.


마지막 때 알리는 목사님들 중에 후 3년 반을 시작할 때인 칼에 상하였다가 다시 살아난 적그리스도에게 사탄 마귀가 최종적으로 인을 침으로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이 되어버릴 때를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로 여기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논리로 보면 1차 휴거의 시점은 전 3년반이 끝나가는 시점에 일어나야 하는데, 이미 25억 가량의 사람들이 제 3차 세계대전으로 죽임을 당하였고  두 증인 선지자도 죽은 시점이 되어버립니다.  인류 3분의 1 이상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야 1차 휴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미 소환난에 해당하는 7인의 재앙 중 6째 인의 재앙에 들어가 있는 시점이라는 것이 여러 선지자 사역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계시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7째인은 적어도 2024년 이전에 떨어질 확률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7인 이후에 1차 휴거가 있을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맞물려 교황이 2020년에 종교통합을 이끄는 중요한 협약을 세계 유력 종교지도자들과 맺을 것이 정해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의 이 퍼즐이 맞아들어갈지 ?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모르고 있으면 당하겠지만  알고서 잘 대비하면 의의 겉옷을 입고서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서 1차 휴거의 영광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번의 휴거의 계시를 통해 깨달은 것이고 저는 오류를 수정해 나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마지막 때를 잘 깨달아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자가 복될 것입니다.


추신)  대환난을 통과한다는 주장에 대해.

대환난을 통과하려면 후 3년반이 시작되기 전인 나팔 재앙의 때에 죽을 확률이 3분의 1,  후 3년반이 시작되어서 짐승의 표가 강제될 때 순교하여야 합니다.  즉 참성도들은 99.99%가 죽임을 당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후 3년반이 시작되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 설 때 산(보호처)으로 도망가라! 는 말씀은 유태인인 이스라엘을 중점으로 씌어진 것입니다.  물론 이방인들을 위한 보호처도 세계 곳곳에 가동될 확률이 크지만 맥시멈으로 수백만명일 확률이 높으며 수천만명 까지는 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1차 휴거를 알리는 자이지만 7인 이후 1차 휴거에 들어갈 자들이 매우 적을 것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서도 성도들이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차 휴거에 들어갈 자들이 전체 성도들 중에 0.2% 미만일 것으로 분석되었기 때문입니다.  1만명 다니는 교인 중에 20명 꼴입니다.  하지만 요즘 대형교회들의 추세로 보자면 몇 만명 다니는 교회에서도 1차 휴거자들이 거의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받은 영적인 계시는 마지막 때 !  즉 7인 이후 1차 휴거가 있기 이전에 신부단장되어 휴거되기 위한 모임(교회?)을 형성하는 것이 저의 최종적인 사명이며.....  이미 10년 전 부터 제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뿌렸던 씨앗들을 거두어 들일 시점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충견이자 꼭두각시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였으며, 미리 주어진 계시에서는 제가 이제까지 신앙 생활하면서 과거에 어떠한 형태로든 알고 있었거나 함께 신앙 생활을 하였었던 성도분들 중에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몇몇 사람이 그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축복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