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9)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단 사이렌: 여호*의증인, 신천*, 하나*의 교회, 은혜* 교회, 베뢰아 등. 개입(INTERVENTION): 하나님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간섭. 요한복음 4장에서는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고, 5장에서는 베데스다 연못에서 병든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사역이 나옵니다. 1. 개입의 두 관점. 사마리아 여인은 야곱의 우물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여인의 삶을 통찰하는 메시지를 듣고서 예수님이 선지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나중에는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메시야)로서 영접하게 됩니다. 또한 왕의 신하의 아들이 고침을 받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때에는 예수님께서 육을 입고 직접 사역을 하셨던 때이지만,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긍정적인 형태로는 죽을 병에서 고침을 받는 것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타계하는 것으로, 극적인 관계회.. 만민중*교회 이재* 목사: 영적교만병과 신격화가 불러온 참상. 신탁(oracle, 神託): 우림과 둠밈(urim and thummim), 12 보석(12 foundations with precious stone). 최근 에스라 2장을 읽다가 바빌론의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장들을 선별할 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그들이 제사장의 자손인지 아닌지 결정을 내릴 때 까지 하나님께 바친 음식을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NLT 에서는 우림과 둠밈을 sacred lots(성결된 제비뽑기)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신탁으로서! 신탁(oracle, 神託)이란 신이 어떤 일정한 중개인이나 중개 방법을 통해서, 인간에게 자신의 의지나 의사를 알려 줌을 말하는데 그것을 통해 신의 의지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1. 우림과 둠밈(urim and thummim). 출애굽기 28장 29~30절.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두 증인: 성전을 재건하는 사역. 최근 에스라서를 묵상하면서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여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는 역할을 맡은 것을 보았습니다. 에스라 3장 8절: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이년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화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 10~11절: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 큰 성 바벨론과 ONE WORLD TRADE CENTER. 2015.09.12 에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이 때는 제가 적그리스도 공식 채널인 Liekillers 유튜브 채널을 모르고 있었던 때입니다. 2001년 9월 11일에 세계무역센터(쌍둥이 빌딩)가 무너져 내리고, 그 이후에 지어진 것이 one world trade center 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심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썼었는데, 최근에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자신을 적그리스도! 이며 장차 네피림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몸을 입고서 공식적인 정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아볼루온" 이라는 자가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장차 이 세계무역센터 빌딩에서 자신의 통치 사역을 시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 둘 씩 퍼즐이 맞아가고 있는데, 제가 아주 예전에 영적으로 본.... 후드 망토를 입고 있.. 투명한 형상을 한 사역자(꿈),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에게 바라는 점. 벌써 이 영적인 계시의 꿈을 받은지 3~4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 2015.10.04 글. 1. 휴거가 있기전에 있을 모임과 공간. 4~5번 휴거가 있기전에 있을 상황에 대하여 영적인 꿈을 받아왔습니다. 제가 그것을 헛것으로 받지만 않았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 중 가장 구체적으로 받은 것은 이미 제 블로그와 카페에 썻었지만, 모처에 마지막 때를 위한 사역의 공간이 마련이 되는데 그것을 본인이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모임을 주도하는 사역자 분은 투명한 형상으로 나타나서 제가 그 얼굴을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그 투명한 형상을 한 사역자 분이 저를 지목하여 사람들에게 소개를 하였고, 의자에 앉아있던 제가 일어나 주변의 여러 사람들에.. 루시퍼가 오르려 했던 보좌(throne)와 신들(gods). 이사야 14장 12절~16절: 샛별과 같은 바빌론 왕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구나. 한 때는 네가 여러 나라를 정복하더니 이제는 어째서 땅에 던져졌느냐? 너는 속으로 이런 말을 하였다. "내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별들 위에 내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 산에 앉을 것이며, 가장 높은 구름위에 올라 제일 높은 자와 같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는 지옥의 가장 깊은 구덩이에 빠질 것이며, 그곳에 있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보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 이 사람이 천하를 뒤흔들며 세상 나라들을 벌벌 떨게 하던 자가 아니냐?" - 현대인의 성경. 이사야 14장 12~16절: 아침의 아들, 오 새벽별이여,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구나. 옛날에는 세계 모든 민족이 네 앞에서 엎드려 절하더니, 이제는 네가 땅바..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