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Justification) 이후 성화(Sanctification)와 짐승의 표(RFID CHIP)의 상관 관계.

1. 칭의(Justification): 복음을 대하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자세가 필수.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의 대부분은 아무리 예수 복음을 얘기해 주어도 제대로 된 반응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온통 돈벌고 잘먹고 잘사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이 세상에서 누리고 살아야 하는 것에만 100% 올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육체의 죽음 이후에 있을 영생과 영벌의 심판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마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성령 세례 없이 무턱대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속고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로마서 4장 18~25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Against all hope, Abraham in hope believed)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Without weakening in his faith)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Yet he did not waver through unbelief regarding the promise of God)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He was delivered over to death for our sins and was raised to life for our justification).

(보충)

위 구절을 잘 보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계시를 듣고서 얼마난 인내하면서 그 소망을 가지고 살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칭의는 구원받은 사람 안에 영생에 대한 소망과 내세에 대한 희망이 살아있어야 가능한 것이며, 성령 세례를 통해 그것이 마음판에 새겨져야 가능한 것입니다.

단지 입으로 시인하는 구원의 확신을 뛰어넘는 복음에 대한 선하고 올바른 반응이 필요한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6~19절: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Consequently, just as the result of one trespass was condemnation for all men, so also the result of one act of righteousness was justification that brings life for all men)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 성화(Sanctification):  동일한 성령의 은혜 아래에서 선한 열매(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어 나가는 것.

마태복음 7장 16~23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Every tre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perform many miracles? )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s! ) 하리라.

(보충)

영분별의 기준은 그들의 열매가 됩니다.

열매는 제가 여러번 제시한 바와 같이 각 사람의 마음에 맺혀지는 성령의 열매(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가 주된 요소가 되며, 기타 그 사람이 행한 선행과 봉사와 사역의 열매가 있을 것입니다.  후반부에 보면 병고치고 귀신 축사하는 능력의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였던 자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평균적으로 9개 능력의 은사 중 몇개를 받아 사역했던 사역자들 뿐만 아니라!  엘리야의 권능의 겉옷(의의 겉옷: 혼인예복)을 입고서 성령의 불 사역을 하였던 불의 종 능력의 종들도 나중에 영적 교만병과 돈욕심(탐욕)과 명예욕의 포로가 되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의 선을 넘어서 지속적으로 죄를 지었던 자들이 되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과거부터 현재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각종 능력의 은사로 사역을 하였었던 유명한 주의 종들이 나중에 교회를 크게짓고 유력 정치인들과 재벌들을 만나면서 그 멸망의 바벨론 통치구조의 거대 조류에 자신의 몸과 영혼을 맡기면서! 그 불법의 조류를 타고 마심으로서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의 배도와 타락으로 들어간 자들이 되겠습니다.

이 자들은 대부분 헌금 도적질, 교계 총회장이 되기 위해 권력 다툼, 파벌 싸움을 일으키다가~  나중에 불법적인 교회 세습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거의 관행이 되었습니다.

잊지 마세요 !!

나중에 자식이나 친척에게 교회를 세습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들의 대부분이 지옥 지하 2층이나 지하 3층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 것을 나중에 영적인 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5:1~8: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He cuts off every branch in me that bears no fruit, while every branch that does bear fruit he prunes so that it will be even more fruitful)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보충)

이 구절들을 잘 읽어보면 예수님께 붙어있다고 하여서 무조건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제하여 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을 믿고 성령 세례를 통해 칭의를 받은 이후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은 구원에서 제외되어 버림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히 6장 7~8절: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 동일한 은혜 가운데 있었지만 어떤 자들은 채소(성령의 열매)를 맺고, 어떤 자들은 가시와 엉겅퀴(죄악의 열매: 탐욕, 배도)를 내면서 구원과 심판이 갈리게 됩니다.

로마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로마서 11장 20~ 21절: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리라( For if God did not spare the natural branches, he will not spare you either).

[ 결 론 ]

칭의(Justification)는 구원의 시작입니다.  그 이후 성화(Sanctification)를 지속적으로 이루어 가는 것이 온전한 구원을 향해 경주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온전히 이루었다 함이 아니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저의 분별로는 그 구원의 경주에서 제외되어 첨예하게 마지막 때 대배도(GREAT APOSTASY)와 타락의 길로 들어선 유명목사들이 많이 나타났으며, 그런 교회에 다니고 있는 교인들이 엄청나게 나타났습니다. 

왜?  하나님 믿는다는 자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탐욕을 부리고 더 불법을 져지르는 가증한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까?  해외 선교사 활동하였고 현직 목사라는 자들이 왜 그렇게 불법을 자행하게 되었습니까?

세상 불의한 정치권력과 경제권력과 결탁하여 하나님의 선한 정의와는 전혀 상관없는 가증한 종교권력이 되고 말았습니까?

앞으로 보십시오 !!

짐승의 표로 쓰일 RFID CHIP을 전세계적으로 점진적으로 실시하게 될 때, 정통 기독교 교단의 유명 목사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말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기독교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있던데...  미국 식약청에서 2003년 경에 몸에 심을 수 있는 전인류 역사상 최초의 의료용 식별장치 겸 신용카드(현금 결제 기능)이 들어간 것을 승인하였으며, 현재는 전세계에 걸쳐서 반려동물 등록제를 통하여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식용 동물 말고 집에 키우는 애완용 동물에게 뭐하려고 RFID CHIP을 전세계적으로 심으려고 안달이 났을까요?  세계정부 세력에서 말입니다.

심심해서 장난치고 싶어서 일까요? ㅎ

LIEKILLERS 적그리스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제 때가 되니까~  RFID CHIP을 받으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제 2의 선악과가 짐승의 표이면서  정맥인증 및 여타 식별 장치는 그것을 보조하는 도구로 쓰일 것입니다.

즉, 그 이름을 무엇으로 하든지 상관 없이  RFID(무선주파수 인식 기능)이 장차 전세계 사람들의 매매(사고 파는 것)를 주관할 짐승의 표가 될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한번 칭의는 결코 취소될 수 없으면 왜?  짐승의 표를 어린양의 생명책(기념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모두 받을 것이라고 적고 있을까요? 

-----(보충).

계시록 13장 8절: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저도 이 구절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난 이후 많이 놀랍고 두려웠습니다.

어린양의 생명책(기념책: 말라기서 3장 16절)은 의의 겉옷을 입은 예수님의 신부들에게만 녹명되는 것으로서 구원의 옷만 입고 있는 자들이 녹명된 생명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장차 7째인이 떼어진 후 1차 휴거로 약 0.2%  미만의 성도들이 들림을 받고 나면 전세계적으로 짐승의 표가 반강제적으로 실시가 될 것입니다.  대환난 가운데에서는 평생 교회를 다녔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셨던 자들 중에서 생명책에만 녹명된 자들(구원의 옷)은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을 가능성이 크게 됩니다.  그것을 견디고 인내할 만한 믿음의 크기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1차 휴거에 탈락한 의의 겉옷을 입은 자들은 순교의 상황에서 담대하게 순교하거나 페트라(보호처)로 옮겨질 것입니다.

저는 이 때 구원의 옷을 입은 자들 중 상당수가 먹고 살기 위해 그리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짐승의 표를 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소수의 자들이 적그리스도 통치구조에 항거하다가 죽임을 당함과 동시에 의의 겉옷이 입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대대적인 순교가 3번째 순서의 휴거로 진행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2번째 순서의 휴거는 두 증인 선지자의 죽음과 부활 휴거 사건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이 내용을 알고 있는 성도분들은 어떻게 준비되어야 할까요?

의의 겉옷을 입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서 1차 휴거(7째 인 이후)에 들어가기를 소망하고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거짓말 하거나 사기를 치는 영적인 사기꾼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고 있으며, 적그리스도는 장차 몇년 안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것이 맞는 분석인지 아닌지 나중에 현실 세계와 천국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