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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활: 휴거.

장차 미국에서 적그리스도 등장, 1차 휴거 열차.

2024년 8월 14일 "엔드 타임 메신저"의 글입니다.

유튜브 좌파 정치 방송을 보고있자면, 이분들의 대부분이 불신자이거나 타종교인이던데...  앞으로 현실 세계에서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좌파 성향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차 "미국에서 거짓 평화의 사도"가 등장을 하면 곧바로 환호하고 칭송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면 우파 성향이라고 똑똑하고 기민하게 상황판단을 하느냐?  그렇지도 않을 것입니다.  

 

1. 거짓 평화의 사도. 

신세계 질서(뉴월드 오더)를 추진하는 글로벌리스트 세력은 성경의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잘 알고서 자신의 어젠다를 하나님의 계획과 일정 부분 상응하도록 짜놓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만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리는 "재앙"인데, 그것을 대비하여 아무 효과도 없는 "주사"를 전세계에서 실시해버리는!  놀라운 감각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1) 평화의 사도: the apostle of peace.

세상의 모든 종교는 나약한 사람들의 마음의 위안처 정도로 생각하는 일반인이 볼 때에는 성경의 구약과 신약에 제시된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나오면 안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들의 마음의 바람일 뿐이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미 약속된 "두 짐승"을 이 땅에서 일으키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마지막 때가 되면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메시야들이 나오는 것과 별게로, 요한 계시록의 "두 짐승" 중 첫번째 짐승에 해당하는 "대단한 인물"이 예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 망가진 세계.

유엔 인권위와 글로벌리스트 세력이 바라는 세상은 남녀의 차별과 구분이 없는 세상으로서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생물학적으로는 남자! 인데 자신이 여자라고 여기면 여자가 되어 경기에도 참여할 수 있는 "이상한 세상"이 되겠습니다.  

전세계에서 동성결혼합법화와 "퀴어 축제"가 가중되고 있는데, 이것이 결국에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진리에 도전을 할 것을 의미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의 전세계 창궐이며, 이 대세적 흐름에 반대하는 세력(기독교 근본주의)은 세상의 질타를 받는 시점에 돌입하게 될 것입니다. 

그 망가진 가치관과 세계 위에 "거짓 평화의 사도"가 등장을 할 것입니다. 

 

(3) 겉으로는 "평화와 안전".

미국에서 등장하는 자칭 "평화의 사도"가 겉으로는 "평화와 안전"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제 3차 대전을 통하여 놀라운 파괴 행위를 저지를 것입니다.  이것이 스가랴서에 "한 목자"로 표현되는 적그리스도의 등장이며, 3차 대전을 통하여 중국, 러시아, 이슬람 과격주의는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치는 돌들이 제거가 되어야, 자신이 인류의 메시야이자 이스라엘 백성의 메시야로 등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상한 책략"을 가지고 등장을 합니다. 

 

2. 1차 휴거 열차.

저는 일정 시점 이후로 마지막 때에 첫째 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추수"를 알려드렸습니다. 

환난전 휴거를 주장하는 세대주의와 구별되며, 환난 통과론자들과도 구별되는 주장입니다.  

 

(1) THE FIRST TRAIN OF RAPTURE.

저도 육을 입은 죄인이고 실수가 있는 일반 사람인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계시와 표적들"을 주셔서 그것을 인생 가운데 해석하고 실행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기해야 했습니다. 

마지막 때 "엔드 타임 빌라델비아 추진체"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점에 준비가 될 것입니다. 

사실 피곤해서 "집에 누워있는 존재"인데, 주님이 여러번의 계시로 보여주신 사항이기 때문에 "피조물"은 도구적 사명을 이루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2) 모든 사이비 이단 집단 분별과 마지막 때 배교 분별.

인간 교주가 "메시야"로 등극하여 종교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 거짓 교리에 미혹된 자들이 한국에만 수백만 이라고 합니다. 

그 특정 교주가 신이며 성경에 제시된 "재림 예수"라고 하면서 그러고 있는데...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죠.

사이비 이단 집단에서 선생 노릇하는 자들이건, 속아서 아멘 아멘 하는 자들이건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심판의 시점 이전 까지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는다면 도매급으로 지옥 멸망으로 귀결이 될 것입니다. 

저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교리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이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있는 것을 보면.... 종교적인 영역, 영적인 영역은 또 다른 차원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선지자 다니엘의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 사도 바울의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가 세상의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 문화와 가치관이 "적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으로 이행이 되어야 하며, 정통 기독교 세력의 상당 비율도 WCC, WEA를 통하여 "평화의 사도"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받은 계시를 모두 "리빌"할 수는 없음.

제가 많은 것들을 알려드렸지만, 받은 계시 중에서 아직 리빌할 수 없는 사항들도 있습니다. 

그것들은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된 이후에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단대책위 목사님들과 정통교회 목회자들이 저의 글을 볼 때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이중 아담론"과 창세기 "간극 이론"을 가르치는 선생분들이 있던데, 모두 사이비 이단 교주들이 써먹었던 "거짓 교리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940~50년대에 미국에서 사역을 하다가 1965년에 사망한 "윌리엄 브래넘"이 마지막 때 "두 증인"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직 "두 증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택정하지 않으셨으며, 두 증인은 교회나 성경 신약과 구약이 아니며 어떤 특정 사역자가 모세와 엘리야의 사명을 중첩적으로 이행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두 증인은 "이 땅에서 육을 입고 있는 두 남자"로 택정이 되어 모세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예비가 되는 것이지,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 그 본체들이 다시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천년왕국에 "첫째 부활체"를 입고 들어간 첫째 부활한 성도들은 천년왕국의 마지막에 무저갱이 다시 열려 사탄 마귀의 세력들이 다시 풀려나서 세상 사람들을 미혹할 때, 미혹되어 반역죄에 가담하여 지상 통치하는 예수님을 대적하지도 않습니다.  유튜브의 일부 목사들이 되지도 않는 거짓 말씀 해석을 반복하여서 제가 교정해 드리는 것입니다. 

첫째부활체를 입은 성도들은 미혹되지도 않고, 백보좌 심판대에도 서지 않는다고 누누이 설명해 드렸습니다. 

 

[ 결 론 ]

육을 입고 "일정 기간" 살다가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칼빈의 이중예정(선택과 유기)에서 어떤 사람들은 창세 이전에 구원받기로 택정이 되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는 이러한 "선택과 유기"가 타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약의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대언자들)과 신약의 사도 바울과 12 사도, 마지막 때 하나님을 대적하는 "두 짐승", 모세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등장하는 "두 증인"과 같은 "특수 사명자들"에 대한 것입니다. 

이에 반해 99.99%의 일반 사람들은 그렇지 않으며, 제가 여러번에 걸쳐서 "구원론 교정" 관련 글로 설명해 드렸습니다. 

 

유뷰트 "라이킬러스" 채널 운영자를 주시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정신 이상자, 과대 망상자 정도로 생각을 하였으나... 일정 시점 이후로 "특이점"이 왔으며, 장차 현실 세계에서도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에 걸쳐서 분석해 드렸습니다. 

 

https://youtu.be/8LmvGRtlx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