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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 The castle of Ai.

여호수아 7장

아간의 범죄

1~2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보충)

6장에서 여리고성을 함락하면서 그 성의 모든 남녀노소(기생 라합 집안 제외)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고 성과 그곳에 있는 모든 것을 불로 사르고 은금과 동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라는 명령이 있었습니다.  여리고성 자체가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진 물건(devoted things)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성의 모든 사람을 죽이고 모든 소유를 빼앗게 하셨을까?  의문이 들수도 있겠지만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잔인할 정도로 적들을 도륙하시는 분이 전능하신 분의 일관된 섭리였습니다. 

하지만 아간이 그 탐심으로 인하여 여리고 성의 물건을 도적질하는 일이 있게 됩니다.

물질(돈)에 대하여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 유명하다는 목회자들도 대부분 돈 문제로 시험에 들고 넘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가지 두려운 것이 있다면 돈 문제(사기, 도적질, 횡령, 배임)로 문제가 있었던 사람은 반드시 나중에 또 그 죄를 반복하게 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 탐욕(돈 욕심)이 자신의 마음에 우상이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천의 큰 장로교회 나씨 성을 쓰는 목사님도 은퇴할 때 50억을 요구해서 교회와 큰 갈등이 있었다고 그 교회에 다니는 성도분에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한 은퇴하고도 자신의 영향력과 돈 욕심으로 인해 아들이나 가족에게 교회를 물려주고 헌금을 도적질하는 목사들이 부지기수로 나타났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지만,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에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죄악입니다.

저는 재벌들과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유명 목사들의 전횡을 보고 경험하면서 그들이 들어가는 큰 멸망의 길을 보았습니다. 결코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의 기차를 탄 자들이 많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2~15절: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아침에 너희는 너희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가족은 각 남자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보충)

구약 이스라엘 백성의 전쟁의 승패는 그들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순종하였느냐? 에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 시대인 신약 시대에도 거의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데 하나님을 믿는 진정한 성도들이 많아지면 그 땅이 복을 받고 풍성해 지지만, 나중에 배역하고 배도로 나아가게 되면 사회 전반적으로 문제가 생기면서 쇄락하고 멸망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의 불의 역사는 이스라엘을 거쳐 유럽과 북미와 남미를 거쳐 동아시아를 거쳐 다시 이스라엘로 회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있어왔던 경제적 문화적 부흥이 그것입니다.

또한 우리 각자 성도들에게도 하나님께 바쳐진 것들(특히 마음의 중심)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인생의 여정이 있습니다.


16~ 26절: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보충)

아간이 뽑혔다(was taken)는 것은 여호수아에게 임한 신비한 분별의 능력으로 그를 가려내는 것일 수도 있지만,

출애굽기 28장 29~30절: 아론(대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 로 보건데 여호수아는 우림과 둠밈을 사용한 제비(raffle, lot)뽑기 통해 하나님의 의중을 물었을 것 같습니다. 즉 민주주의에서는 다수결이 대원칙이지만 하나님의 선택 원칙은 제비뽑기 였으며 성경의 여러곳에서 발견됩니다.


(우림과 둠밈)에 관한 세부 내용은 저의 블로그 글을 참고.


여호수아 8장.

아이성을 점령하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 백성과 그 성읍과 그 땅을 다 네 손에 주었노니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취하라 너는 성 뒤에 복병할찌니라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고 매복하되 그 성읍에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예비하라 나와 나를 좇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 올것이라 그리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따르며 스스로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것이라 우리가 그 앞에서 도망하거든 너희는 매복(ambush)한 곳에서 일어나서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 너희가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였느니라 하고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복병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편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서 잤더라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백성을 점고하고 이스라엘 장로들로 더불어 백성 앞서 아이로 올라가매 그를 좇은 군사가 다 올라가서 성읍 앞에 가까이 이르러 아이 북편에 진 치니 그와 아이 사이에는 한 골짜기가 있었더라 그가 오천명 가량을 택하여 성읍 서편 벧엘과 아이 사이에 또 매복시키니 이와 같이 성읍 북편에는 온 군대가 있고 성읍 서편에는 복병이 있었더라 여호수아가 그 밤에 골짜기 가운데로 들어가니 아이 왕이 이를 보고 그 성읍 백성과 함께 일찌기 일어나서 급히 나가 아라바 앞에 이르러 정한 때에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고 성읍 뒤에 복병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들 앞에서 거짓 패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그 성 모든 백성이 그들을 따르려고 모여서 여호수아를 따르며 유인함을 입어 성을 멀리 떠나니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가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으며 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따랐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성읍을 가리키니 그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 처소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에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곧 성읍에 불을 놓았더라 아이 사람이 뒤를 돌아 본즉 그 성읍에 연기가 하늘에 닿은 것이 보이니 이 길로도 저 길로도 도망할 수 없이 되었고 광야로 도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그 따르던 자에게로 돌이켰더라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 복병이 성읍을 점령함과 성읍에 연기가 오름을 보고 다시 돌이켜 아이 사람을 죽이고 복병도 성읍에서 나와 그들을 치매 그들이 이스라엘 중간에 든지라 혹은 이편에서 혹은 저편에서 쳐 죽여서 한 사람도 남거나 도망하지 못하게 하였고 아이 왕을 사로잡아 여호수아 앞으로 끌어 왔더라 이스라엘이 자기를 광야로 따르던 아이 모든 거민을 들에서 죽이되 그들을 다 칼날에 엎드러지게 하여 진멸하기를 마치고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와서 칼날로 죽이매 그 날에 아이 사람의 전부가 죽었으니 남녀가 일만 이천이라 아이 거민을 진멸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오직 그 성읍의 가축과 노략한 것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대로 이스라엘이 탈취하였더라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질 때에 명하여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더라.

(보충)

여호수아는 여호와로 부터 전쟁의 승리를 약속받고 아이 성(The castle of Ai)을 쳐서 모든 사람을 진멸하고 성을 불태우게 됩니다. 우리가 사극을 보게 되면 집들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전부 쳐죽이는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 구약의 내용을 보면 우리 하나님께서 전쟁을 수행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한 내용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의 여러 족속과의 전쟁에서 늙은 노인들과 어린 아이들까지 진멸하라는 준엄하고도 어떻게 보면 잔인한 명령을 내리실 때가 대부분이었는데, 바로 이스라엘 민족의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구약의 피의 전쟁은 지금 신약 시대 영적전쟁의 모델이 되기도 하는데, 우리 안과 밖에 있는 우상숭배적인 요소들을 제거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순종하는 신앙일 것입니다.

장차 막는 자성령님이 땅에서 옮겨지실 때 첫째 부활 중 1차 휴거가 있게 되면서, 다니엘서의 마지막 1이레(70 이레 중 마지막 7년)가 진행이 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두 증인 선지자(모세와 엘리야의 권능으로 사역)가 나타나 적그리스도거짓 선지자의 세력과 "피의 전쟁"을 수행하게 되는데, 단지 영적 전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약과 같이 서로 죽고 죽이는 물리적인 전쟁이 된다는 것입니다. 


[ 결 론: 탐욕이 그 영혼의 위험을 초래 ]

탐욕은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이 됩니까 ?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건전한 계약관계(근로 계약 혹은 도급 계약)를 통해 서로 용역과 금전을 교환하는 형태에서 수익을 누리는 것은 탐욕이 아닙니다.  하지만 계약 관계에 있는 상대방을 속이고 과대한 금전적 이득을 얻으려는 모든 행위(횡령, 배임, 계약 위반, 임금 후려 치기, 헌금 도적질)가 탐욕의 결과가 되겠습니다.

저는 돈이 많은 재벌들과 대부분의 부자들이 얼마나 돈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고 있는지!  실제로 겪어 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지옥 멸망으로 들어갈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그들은 그들의 마음에 도사리고 있는 탐욕이 우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산층이나 서민인 경우에도 과도할 정도로 돈을 추구하는 더러운 자들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인데, 돈을 취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것도 거뜬히 해내는 자들이 되겠습니다.  이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ㅎㅎ

하지만 청지기 정신으로 돈을 다루지 않은 모든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으며, 역대 탐욕을 우상숭배하였던 자들이 지옥에서 형벌을 단단히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아간과 같은 탐심의 죄,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의 물질을 취한 것, 가롯 유다 처럼 돈 궤 맡은 자의 죄, 엘리 대제사장과 그의 두 아들(홉니와 비느하스)이 지었던 탐욕으로 치닫는 목사들과 장로들과 성도들이 부지기수로 나타났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있을 박영문 장로님의 천국 지옥 간증에서도 지옥의 가장 큰 형벌 장소에 80% 이상의 사람들이 돈을 사랑해서 와 있었다고 하는 것이 거의 실체적 진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