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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휴거: 성도들 중 1% 미만일 것입니다.

저는 중대형 규모의 정통 장로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독고다이"로 마지막 때 관련한 계시를 받았고 말씀을 해석하였습니다.

 

예전 서울 서남부 지역 교회를 다닐 때 영의 형상이 심각하게 나온 여자분의 이간질과 조종으로 담임목사가 교회 설교단에서 저를 공격하는 설교를 해대곤 하였었는데, 그 이전에 제3자의 영적인 계시로 온 것이 있어서 큰 싸움 없이 조용히 그 교회를 나왔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는 교회 청년부 리더라는 사람들이 명문대 학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되지도 않는 얘기를 하고, 텃새를 부리면서 군림하는 니골라당 짓들을 해대서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도 피곤한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또 그러고 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아서 그냥 예배만 드리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모두 하나님께서 간섭하신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반 지역 교회 다녀서는 마지막 때 말씀을 깨닫는데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저해 요소가 되었을 것입니다.

 

1. 영의 형상과 이세벨의 영.

인생을 조금 살아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사람은 거짓말 하던 자들이 또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사기를 치던 자들이 또 사기를 치며, 도적질 하던 자들이 또 절도를 하는 것입니다. 클럽을 다니면서 흥청망청 하였던 자들이 나이 들어서는 다른 유흥업소들에서 그러고 있으며, 어지럽게 이성을 만나서 자유 연애를 하였던 자들이 나이들어서도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영의 형상이 심각하게 나왔던 여자분은 여러 남성 편력과 함께 조울증 거짓말과 이간질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교회 안에서 엮이게 되는 일이 있었고 담임 목사까지 그 영을 분별하지 못하다가 일이 커진 케이스 입니다.

 

사귀었던 사람도 아니고 사적으로 몇번 만났던 것이 전부였으며, 여러 남자들과 루머가 많았던 사람입니다.

인생 살다보니 이런 사람도 있고, 2000년 즈음에 저의 초등학교 동창 여자분은 모태신앙인데 클럽을 전전하며 여러 남자들을 만나면서 줄담배를 피우고 그러던데...ㅎㅎ

급기야 이 초등학교 동창 여자분이 저의 네이버와 다음을 해킹하는 것을 넘어서 핸드폰을 복제라도 한 것인지?

 

운동하던 동호회에서 알게된 K라는 친구가 이태원과 강남클럽을 다니면서 여러 여자들과 어지럽게 만나면서 자유 연애를 했었는데, 이 친구를 인간관계 정리하면서 주고받은 핸드폰 문자 내용(카톡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그러고 있는 것으로 밖에는 여겨지지 않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서에 고소하지 않고 인내하게 만든 사람...ㅎㅎ

--- 이 글 읽고 있으면 정신 좀 차리길.

 

아무튼 마지막 때 관련하여 메시지를 전하다 보니까 사탄 마귀의 영이 사람을 통해 역사하고 있는 것을 여실히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전 교회 담임목사라는 양심은 있는 사람인지 상당한 시간이 흘러 자신이 조종당하여 막말 설교를 하였던 배후의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났을 때 저의 눈도 쳐다보지 못하고 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에 대하여서는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짚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담임목사가 60이 넘었기 때문에 은퇴 전에는 찾아가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제 3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신 그 사건 이후로 어떻게 된 일인지?

제가 영적인 계시적인 꿈으로 다른 사람들의 영의 형상을 보는 일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혼적인 꿈(개꿈)은 그냥 꿈으로 그치는 것이지만 영적인 꿈은 그것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되며, 그 사람의 정체가 그것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저의 지인분 중 연세가 많으신 분이 실제로 죽어서 천국에 갔다가 와서는 영분별의 은사가 임해서 사람들을 보았을 때 각종 짐승의 형상이 투영이 되었던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꾼 영적인 꿈에서는 어떤 교회 남자 담임목사가 성도들이 앉는 좌석에 앉아 있었고, 공교롭게도 제가 그 바로 뒷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문제는 남자 담임목사는 앉아있는데 교회 설교단에 어떤 여자가 마이크를 잡고서 흐느끼면서 큰 소리로 떠들어 대는 것이 보였습니다. 교회를 속이면서 잡고 흔드는 이세벨의 영이 작용하고 있던 것입니다.

그 이세벨의 영이 마이크를 들고서 속이는 영으로 남자 담임목사를 대신하고 있었는데, 그 교만조종의 영이 남자 담임목사를 주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 장차 7인 이후 1차 휴거가 일어나면 자신이 어디서 말씀 해석을 미쓰하였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1차 휴거: 성도들 중 아주 적은 수의 들림.

2006년 이후로 마지막 때와 관련한 영적인 계시현실 세계의 싸인, 말씀이 영적인 계시로서 풀어지는 것들을 경험하였습니다.

 

(1) 휴거.

영적인 계시로 어떠한 사람들이 휴거가 되는지? 휴거가 있을 때 자연 재앙과 흑암, 휴거가 있기 이전에 어떤 사역자와 함께 동역하여야 하는지? 여러번의 직접적/간접적인 계시가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재난의 시작(7인), 환난(7나팔), 대환난(7대접)에 대한 것을 깨닫게 되었고 재난의 시작에 해당하는 7인의 재앙은 1차 휴거될 성도들도 겪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6째인의 시점을 지나가고 있으며, 장차 7째인 이후에 1차 휴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주시면서 마지막 때를 전하라고 하셨는데, 2011년 11월 말에는 동대문구 모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지막 때 전하는 목회자분을 통하여 휴거는 대환난 이전, 휴거 이전에 적그리스도 출현에 대한 짧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이미 그 당시에 계시록휴거천국과 지옥의 구조에 대한 상당한 이해에 도달하였었는데, 제가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휴거 이전에 적그리스도 출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요한계시록을 설명하면서 7인 이후 휴거,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휴거 이전에 있을 것임을 다시 자세하게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실 때에는 소위 "빼박 증거"로 싸인을 주십니다.

즉, 7인 이후 휴거를 깨닫게 되었는데, 그것이 참임을 2011년 11월 서울 동대문구 모처 길거리에서 현저하게 낮은 확률로 마지막 때 전하는 목회자를 보게 하셨고, 그 이후에 그분의 영의 형상과 7인 이후 휴거가 다시 한번 확증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른바 3중 혹은 4중 크로스 체크로 마지막 때와 관련한 깨달음을 주시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의심이 많고 더 확인해 보려는 저에게 이렇게 확증해 주셨던 것입니다.

 

(2) 휴거 성도들의 비율.

마지막 때 전하는 목회자분들 중 환난전 휴거를 가르치시는 분들도 그러면 누가 휴거되고 누가 이 땅에 남겨지는가? 하는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들은 들림을 받는 것이 맞는데.... 그 기준이 무엇인가? 입니다.

마태복음 22장 혼인 잔치 비유에서 "혼인 예복"을 입지 못한 사람이 밖으로 쫓겨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혼인예복이 도대체 무엇이냐? 이 말입니다.

 

한글 성경 수없이 읽고 영어 성경 mp3 파일로 겁나게 듣고 다녀도 도무지 알길이 없는 것이죠. ㅎㅎ

겁나게 들었다는 것은 수십번을 넘어서 수백번 듣고 다녔다는 것인데, 저는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종자이기 때문에 그 비밀을 알아내려고 힘을 썼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천국 지옥의 구조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입신 간증을 통해서 구원받은 자들의 반열(RANK)에 따른 여러 종류의 세마포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때 전하는 목회자분이 이사야서 61장 10절에 나오는 공의의 겉옷(의의 겉옷)이 혼인 예복임을 다시 한번 확증해 주었습니다.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라고 친절하게 부연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말 궁금한 혼인예복(의의 겉옷)을 입은 자들의 비율이 어떻게 되는가? 인데... 공의의 겉옷을 입은 자들은 1% 미만 정도일 것 같습니다.

 

(3) 각 교회별 차이.

그러면 어떤 교회들은 이러한 마지막 때 메시지를 깨닫지 못하고 넋놓고 있다가 휴거의 날을 밤에 도적이 임하는 것과 같이 맞게되고, 어떤 교회들은 휴거의 경점을 깨달아 준비되는 일들이 있을 것인데? 일률적으로 1% 미만의 비율이 적용될까요?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휴거의 날이 도적같이 임할 것인데, 대환난 중간이나 대환난을 통과하는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이 평안한 때인지? 짚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땅의 교회들에게 재난의 시작에 해당하는 7인에 대한 재앙은 모두 당하게 하시고, 7나팔과 7대접 재앙에서는 이방인 중 예수님의 신부된 성도들은 그것을 면하게 하실까요?

 

이방인 중 예수님의 신부된 성도들은 전세계에 임하는 지진과 화산폭발과 블러드문을 비롯한 각종 싸인들을 헛것으로 여기지 않고 깨어 경성하게 되면서 의의 겉옷(혼인 예복)을 넘어 이마에 십자의 형태로 받게되는 "하나님의 인"까지 새겨지는! 먼저 익어지는 과정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번 제시한 것과 같이 첫째 부활에 들어가는 자들도 먼저 익어지는 순서대로 혹은 받은 사명대로(대환난 사역자)로 갈림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마지막 때 전무후무하게 임할 시험과 심판의 때에 이 땅에 있지 않아도 될 자들을 미리 들어올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 다중 휴거(첫째 부활의 순차적 추수)에 대한 깨달음은 제가 누구의 글을 읽고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반복적으로 읽고 들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채찍(진노의 포도주 틀)으로 때리실 때! 이 땅에 남아서 그 심판을 당하는 것이 신앙이 좋은 것인지.... 들림받을 기회가 충분히 있을 때 영적으로 겸비되어 들림받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인 목회자가 이러한 깊은 진리를 잘 깨닫고 성도들을 목양하면서 준비시키면 훨씬 높은 비율로 1차로 들림받는 자들(이기는 자들, 의의 겉옷을 입은 자들)이 나타날 것은 너무나 자명하고 상식적인 것입니다.

 

[ 결 론 ]

하나님께서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는 전혀 모르는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도우라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요약 정리한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하는 분들의 교회를 다니지 않으며, 사적으로 인간관계도 없습니다. 이것이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목회자분들과 성도분들에게 더 정확한 확증을 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과의 모든 인간관계를 찍어버리신 후에 영적인 계시깨달음이 왔습니다. 잇사갈의 전령, 사람들의 영의 형상, 휴거에 대한 계시, 선행과 후행 영적 분별, 거의 모든 이단 사이비 집단에 대한 분별 등이 임하였습니다.

 

취미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못한 메시지들을 전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였으며, 종말론에 대한 흥미로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이 그런 의미인지 알게 하여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대환난을 모두 통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장차 7인 이후 휴거의 날이 지나면 슬피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된다는 것입니다. 원래 죽어서 성 바깥이나 지옥에서 슬피울며 이를 갈아야 하는 것이 맞으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큰 재앙으로 이 땅을 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공의로 심판하시고 사나운 채찍(진노의 포도주 틀)으로 다룰 것입니다. 7인(재난의 시작) 정도의 재앙으로 대환난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의중을 읽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무후무한 심판을 내리시겠다고 하는데, 그것을 배도자들과 불신자들과 불법자들과 이 땅에 남아서 달게받겠다! 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7째 나팔 재앙 시점인 계시록 13장 6절: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적그리스도가 후 3년반을 통치할 권세를 받고 난 이후 하나님의 장막 새예루살렘성과 그곳에 거하는 자들인 처음익은 열매 성도들(1차 휴거자들과 2차 휴거자들인 두 증인)비방하고 있는 것을 간과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추신) 이스라엘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흰 옷 입은 큰 무리.

대환난 기간 동안 보호처(예비처)에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될 자들이 바로 대환난 사역자들과 능히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들 중 생명이 보존된 일부 무리)입니다. 계시록 7장 14절에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큰 환난(THE GREAT TRIBULATION)에서 나온다고 적고 있는데, 그 이유는 대환난 사역자들이 이들을 보호처에서 양육하고 지도하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환난 사역자들과 흰 옷(의의겉옷) 입은 큰 무리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때에 부활 휴거로 나오고, 보호처에 있던 구원의 옷만 입은 성도들은 육을 입고 천년왕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1차 휴거에 탈락한 구원의 옷만 입은 자들과 불신자들은 나팔 재앙(3분의 1)대접 재앙(나머지 3분의 2)과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 대부분(99.9%)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7째 나팔 재앙의 때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은 첫째 부활로 들어갑니다. 즉, 1차 휴거 이후 전쟁과 재앙으로 죽는 구원의 옷을 입은 성도들은 천년왕국 이후의 부활에 들어가지만, 짐승의 표 시험을 이긴 순교자들은 극소수(1% 미만)로서 첫째 부활 순교자들의 반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